2월 2일
오늘의 말씀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살리신 그 큰 사랑
에베소서 2:4–10
4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묵상 해설
청년의 시기는 결과와 행위를 통해 자신을 증명하려는 압박감 속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얼마나 성과를 냈는지를 통해 나의 가치를 증명하려 합니다. 이러한 행위 중심적인 삶의 태도는 우리를 끊임없이 불안하게 하며, 결국 허물 앞에서 좌절하고 무력감에 빠지게 합니다.
바울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선포합니다(4-5절).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8-9절).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입니다(10절).
오늘 당신의 구원은 나의 행위에 달려 있지 않음을 확신하십시오. 허물로 죽었던 나를 살리신 그 큰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십시오. 우리는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고 은혜로 구원받았으나, 이제는 그 은혜에 감사하여 선한 일을 힘쓰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으로서 영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자비하심과 은혜의 풍성함을 나타내는 삶을 사십시오.
어려운 단어
- 허물로 죽은 우리: 우리의 죄와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영적으로 무력한 죽은 상태에 놓여 있었던 인간의 근본적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우리의 구원이 우리가 행한 행위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직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자비를 통해 얻어진 선물임을 강조합니다. (행위 무용론이 아닌, 은혜의 주권 강조)
나의 묵상 기록
1
하나님께서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살리신 근거는 무엇이며(4절), 우리의 구원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8-9절 참고)
2
나는 지금 나의 허물이나 실수 때문에 무력감에 빠져 죽은 자처럼 살고 있지는 않나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가치를 나의 행위를 통해 증명하려 애쓰고 있나요?
3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라는 말씀에 따라, 오늘 하루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임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선한 일을 하나 실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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