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오늘의 말씀
흘러가는 사랑
요한복음 13:34–35
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묵상 해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에게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새 계명'을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라." 그런데 기준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예수님의 사랑은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발을 씻겨주시고 목숨까지 내어주신 섬김의 사랑이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은 비로소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인 줄 알게 됩니다. 교회 다닌다고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것보다, 친구를 배려하고 왕따 당하는 친구 편이 되어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크리스천 인증'입니다. 사랑은 고여있는 물이 아니라 흘러가는 강물이어야 합니다.
우리 중고등부 공동체는 어떤가요? 끼리끼리만 어울리나요, 아니면 소외된 친구에게 다가가나요? 예수님은 화려한 예배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십니다. 오늘 내가 흘려보낼 작은 사랑의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예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됩니다.
어려운 단어
- 새 계명: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법으로, 구약의 율법을 완성하는 최고의 계명을 뜻해요.
나의 묵상 기록
1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새 계명은 무엇이며, 그 사랑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2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내 제자인 줄 알리라"는 말씀은, 전도가 말이 아니라 무엇으로 이루어짐을 보여주나요?
3
학교나 학원에서 예수님의 제자임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입니다. 오늘 내가 말이나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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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사랑의 주님,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친구들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이기적인 제 마음을 버리고, 소외된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고 섬기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해주세요. 우리의 사랑을 통해 세상이 예수님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ilas
2026-02-05 14:52
Tạ ơn Chúa Jesus vì Ngài đã yêu thương con. Xin Chúa Giúp con yêu thương ngưới khác như Ngài đã yêu 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