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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오늘의 말씀

끊을 수 없는 그 사랑

로마서 8:35-39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묵상 해설

세상을 살다 보면 힘들고 무서운 일들을 만날 때가 있어요. 바울은 환난, 곤고, 박해, 배고픔, 위험, 칼 같은 무시무시한 일들을 겪었어요. 사람들은 이런 일을 당하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 봐”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바울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외쳐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는 연약해서 넘어질 때도 있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덕분에 ‘넉넉히’ 이길 수 있어요. 겨우 이기는 게 아니라 아주 충분히 이긴다는 뜻이에요.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권세자도, 현재 일이나 미래의 일도,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접착제보다 더 강력하게 우리를 붙들고 계세요.

때로는 내 모습이 실망스럽고 상황이 어려워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가 하나님을 붙잡는 손은 약할지 몰라도, 하나님이 나를 붙잡은 사랑의 손길은 절대 끊어지지 않아요. 이 끈질긴 사랑이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오늘 하루, 그 어떤 것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을 믿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어린이가 되어요.

어려운 단어
- 환난: 괴로움과 재난을 당해 몹시 어려운 처지를 말해요.
- 적신: ‘붉은 몸’이라는 뜻으로,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벌거벗은 상태나 가난을 뜻해요.
- 넉넉히: 조금도 모자람 없이 충분하게라는 뜻이에요.
나의 묵상 기록
1 로마서 8:35에서 바울은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다고 했나요?
2 때로는 내가 너무 부족해 보여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다는 오늘 말씀이 나에게 어떤 용기를 주나요?
3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나 스스로에게 힘이 되는 응원의 한 마디를 적어보세요.

작성 후 꼭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절대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 어떤 어려움이나 위험도 저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말씀에 큰 힘을 얻어요. 내 자신에게 실망할 때에도 저를 꽉 붙잡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다시 일어서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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