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오늘의 말씀
예배하는 즐거움
시편 95:1-7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2우리가 감사함으로 그의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즐거이 부르자
3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4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묵상 해설
예배는 지루한 의무가 아닙니다. 오늘 시편 기자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즐거이 부르자!"라고 초청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며, 온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크신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돌보시니 기뻐 뛰며 찬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동시에 예배는 "굽혀 경배하며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이것은 왕 되신 하나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항복하는 태도입니다. 기쁨의 함성과 겸손한 무릎 꿇음, 이 두 가지가 예배의 균형입니다.
여러분의 예배는 어떤가요? 핸드폰만 보다가 오는 '관객'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을 향해 반응하는 '주인공'인가요?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이번 주일에는 남들 눈치 보지 말고,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마음껏 즐거워하고 경배해 보세요. 예배가 살아야 인생이 살아납니다.
어려운 단어
- 반석: 넓고 평평한 큰 바위로, 변함없이 든든하게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비유해요.
- 경배하다: 몸을 굽혀 존경을 표하다, 하나님을 높이다라는 뜻이에요.
나의 묵상 기록
1
시편 기자는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어떤 자세로 나아가자고 했나요?
2
예배는 '즐거이 부르는 것'인 동시에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너무 가볍게 대하거나, 반대로 너무 무섭게만 생각하지 않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태도는 무엇일까요?
3
내가 예배 시간에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할 모습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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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위대하신 왕 하나님, 주님은 온 세상을 만드시고 저를 돌보시는 참된 목자이십니다. 습관처럼 드렸던 예배를 회개합니다. 이제는 기쁨으로 찬양하고 겸손히 무릎 꿇으며,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높이는 예배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