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사무엘상 15:22-26
사울 왕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는 핑계로, 다 없애버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좋은 양과 소를 남겨두었어요. 겉으로는 하나님을 위하는 척했지만, 사실은 자기 생각대로 행동한 불순종이었어요.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에게 아주 유명한 말을 해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하나님은 형식적인 예배나 값비싼 헌금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따르는 ‘순종’을 훨씬 더 좋아하세요.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에게 절하는 죄만큼이나 나쁜 거예요. 사울은 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결국 왕의 자리에서 버림받고 말았어요. 하나님을 존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때로 “예배만 잘 드리면 내 마음대로 살아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삶에서의 순종이 없는 예배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세요. 부모님의 말씀, 선생님의 말씀, 그리고 성경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진짜 예배예요. 오늘 하루, 듣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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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 겉모습만 화려한 예배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을 더 기뻐하신다는 것을 배웠어요. 제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작은 말씀 하나라도 실천하는 순종의 자녀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