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오늘의 말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사무엘상 15:22-26
22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24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25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니
26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묵상 해설
사울 왕은 하나님께 혼이 납니다. 하나님은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하셨는데, 사울은 좋은 양과 소를 남겨두었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하나님께 제사 드리려고 남겨둔 거예요"라고 핑계 댔지만, 사무엘 선지자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
하나님은 우리가 제물(헌금, 봉사, 예배 참석)을 바치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태도를 훨씬 더 기뻐하십니다. 불순종하면서 드리는 예배는 오히려 우상 숭배와 같은 죄입니다. 내 생각에 '좋아 보이는 것'을 드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시키신 것'을 하는 것이 진짜 예배입니다.
우리는 종종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하나님께 영광 돌릴게요"라며 지금의 말씀 순종(정직, 사랑)을 미룹니다. 그것은 핑계입니다. 하나님은 나중의 성공이 아니라, 지금의 순종을 원하십니다.
어려운 단어
- 청종하다: 이를 기울여 잘 듣고 그대로 따르는 것을 말해요.
- 완고한 것: 고집이 세고 무리한 것을 뜻하며, 하나님 앞에서 자기 고집을 꺾지 않는 태도예요.
나의 묵상 기록
1
사무엘은 여호와께서 번제나 다른 제사보다 무엇을 더 좋아하신다고 했나요?
2
사울은 '하나님을 위해' 좋은 것을 남겼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거역'이라고 하셨습니다. 내 생각대로 열심히 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는 것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일까요?
3
내가 "이건 하나님도 이해하실 거야"라며 합리화하고 있는 불순종의 영역은 없나요? 작은 말씀 하나라도 핑계 대지 말고 즉시 순종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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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말씀하시는 하나님, 저는 제 생각과 판단대로 행동하고는 하나님을 위한다고 착각했습니다. 제사보다 순종을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핑계를 멈추고 말씀하실 때 즉시 "네!" 하고 따르는 순종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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