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오늘의 말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히브리서 13:12-16
12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4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묵상 해설
예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 즉 가장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십자가의 자리에서 죽으셨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에게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고 도전합니다. 진짜 예배는 편안한 교회 건물 안에서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계신 낮고 천한 곳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드려야 할 제사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입술의 열매인 '찬송의 제사'이고, 둘째는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두 가지가 균형 잡힌 삶의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찬양팀에서 노래는 잘 부르는데 친구에게 떡볶이 하나 나눠주지 않는다면 반쪽짜리 예배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친구에게 다가가고, 내 용돈을 쪼개어 나눌 때, 그것이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향기로운 제사가 됩니다.
어려운 단어
- 영문 밖: 성문 밖, 즉 죄인들이 처형당하던 부정하고 수치스러운 장소를 상징해요.
- 치욕: 부끄럽고 욕된 일을 뜻해요.
나의 묵상 기록
1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 어디로 나아가야 하며, 무엇을 짊어져야 한다고 했나요?
2
'영문 밖'은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현장입니다. 우리가 교회 안 우리끼리의 축제에 머물지 않고, 세상의 고통받는 자리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
하나님은 선을 행함과 나누어 주기를 기뻐하십니다. 오늘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줌으로써 드릴 수 있는 구체적인 삶의 예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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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고난받으신 주님, 저만 편안하고 은혜받는 자리에 머물려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이 계신 영문 밖으로 나아가 섬김과 나눔의 제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입술의 찬양뿐 아니라, 삶으로 선을 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