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오늘의 말씀
생명을 선택하는 표현, 순종
신명기 30:11–16
11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12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요
13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도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라
14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15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라
묵상 해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건 너무 어려워요, 불가능해요." 우리는 이렇게 엄살을 부립니다. 하지만 모세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이 명령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먼 것도 아니다." 말씀은 하늘 꼭대기나 바다 건너편에 있어서 누가 가져다줘야 하는 게 아니라, "심히 가까워서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고 합니다.
순종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 생명과 복, 사망과 화를 두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고 간곡히 부탁하십니다.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내 욕심 때문에 사망의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앞에도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켜고 죄의 길로 갈 것인가, 말씀을 펴고 생명의 길로 갈 것인가? 핑계 대지 말고 생명을 선택하세요. 그 길에 하나님의 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
- 규례: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나 규칙을 뜻해요.
- 생존하며 번성할 것: 살아남을 뿐 아니라, 수가 늘어나고 풍성해지는 복을 의미해요.
나의 묵상 기록
1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이 어디에 있다고 말했나요?
2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처럼 조종하지 않으시고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내가 매일 마주하는 작은 선택들이 결국 '생명'과 '사망'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라는 사실이 어떻게 다가오나요?
3
오늘 내가 끊어내야 할 '사망의 습관'은 무엇이고, 새롭게 선택해야 할 '생명의 습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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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길과 진리 되신 하나님, 말씀이 너무 어렵다고 핑계 대며 불순종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제 입과 마음에 말씀을 두셨으니, 이제는 핑계 대지 않고 순종하겠습니다. 매 순간 사망이 아닌 생명의 길을 선택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