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오늘의 말씀
약속을 붙잡고 나아가는 아브라함의 순종
창세기 12:1–9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5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6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7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묵상 해설
청년의 삶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나야 하는 불확실성에 직면합니다. 익숙한 고향과 안정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할 때, 우리는 두려움과 방향 상실을 경험합니다.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이라는 막연한 약속 앞에서 인생의 주도권을 잃어버릴까 조급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본토,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1절). 아브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갈 바를 알지 못하였지만, 큰 민족과 복이 되리라는 약속을 붙잡았습니다(2, 4절). 그의 순종은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던 지속적인 믿음의 여정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예배의 삶이 그의 순종의 뿌리였습니다.
오늘 당신의 순종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믿음의 발걸음임을 기억하십시오. 익숙함과 안정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비전으로 삼아 나아가야 합니다. 약속을 붙잡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예배의 삶을 통해, 당신은 복의 근원이 되는 영적 사명을 감당하며 흔들림 없는 순종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단어
- 본토,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 세상의 안정과 익숙함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전적으로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믿음의 결단을 의미합니다.
-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목적지에 대한 정보 없이 오직 명령을 주신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나아가는 전적인 순종의 태도입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명령하신 세 가지 행동(1절)과, 아브람에게 주신 세 가지 복의 약속은 무엇이었습니까? (2-3절 참고)
2
나는 지금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처럼 익숙하고 안정적인 것에 머물러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나요? 나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갈 믿음의 용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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