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오늘의 말씀
심고 물을 주되, 오직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다
고린도전서 3:5–9
5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 가지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묵상 해설
우리는 종종 나의 역할과 노력에 나의 의를 두려 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라는 분주한 사역 속에서, 우리는 자라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뿐이라는 근원적인 진리를 잊어버립니다. 성과와 결과에 대한 조급함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영적 경쟁에 빠지게 합니다.
바울은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고 선포합니다(7절). 바울과 아볼로는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믿게 한 사역자들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일 뿐입니다.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 가지이며,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8-9절). 열매는 우리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십시오. 당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되, 열매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영적 겸손을 회복하고, 자라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뿐임을 신뢰할 때, 당신은 영적 경쟁에서 벗어나 평안함과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밭으로서 영적 성숙을 구하십시오.
어려운 단어
- 심고 물을 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교역자의 역할은 말씀을 전하고 양육하는 것에 국한되며, 영혼을 변화시키고 결실을 맺게 하는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하는 진리입니다.
- 하나님의 동역자: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역할과 은사에 따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함께 참여하는 사역자들의 영적 정체성을 의미합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심는 이와 물 주는 이의 역할은 무엇이며,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뿐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6-7절 참고)
2
나는 지금 자라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뿐이라는 진리를 잊고, 나의 노력과 성과에 나의 의를 두고 있지는 않나요?
3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 하루 내가 심고 물을 주는 작은 영역을 정하고, 열매는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기도를 드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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