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오늘의 말씀
의의 열매로 가득한 삶
빌립보서 1:9–11
9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묵상 해설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 기도의 내용은 그들의 사랑이 지식과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해지는 것이었어요. 맹목적인 사랑이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랑을 하기를 원했죠. 그래야 선한 것을 선택하고 진실하게 살아서 예수님이 오시는 날에 부끄러움이 없을 테니까요.
바울의 가장 큰 소원은 그들의 삶에 ‘의의 열매’가 가득 차는 것이었어요. 의의 열매는 내 노력으로 맺는 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맺히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가면, 우리 삶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올바른 행동들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열리게 돼요. 이 열매들이 결국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는 거죠.
우리의 사랑은 점점 자라야 해요. 어제보다 오늘 더 지혜롭게 사랑하고, 더 착하게 행동해야 해요. 나쁜 것을 따라가던 옛모습은 버리고, 지극히 선한 것을 선택하세요. 내 힘이 아니라 예수님의 힘으로 의로운 열매를 맺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요.
어려운 단어
- 총명: 사물을 오래 기억하고 잘 분별하는 지혜로운 능력을 말해요.
- 분별하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좋은지 나쁜지를 바르게 구별하는 것이에요.
- 의의 열매: 하나님 뜻대로 바르게 살아서 맺는 착하고 좋은 결과들을 뜻해요.
나의 묵상 기록
1
빌립보서 1:11에서 우리는 누구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를 가득 맺을 수 있다고 했나요?
2
사랑이 풍성해지려면 ‘지식과 총명’이 필요해요. 그냥 무조건 잘해주는 것과 무엇이 옳은지 알고 지혜롭게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요?
3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의의 열매’를 맺기 위해, 오늘 내가 선택해야 할 선한 행동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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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영광 받으실 하나님, 제 안에 사랑이 점점 더 자라게 해 주세요. 무엇이 선하고 옳은 일인지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의로운 열매를 많이 맺게 해 주세요. 저의 착한 삶이 하나님께 찬송이 되기를 원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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