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오늘의 말씀
선한 일을 통해 드러나는 믿음
디도서 3:4–8
4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5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7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8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묵상 해설
우리는 우리의 '의로운 행위(착한 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우리는 막 살아도 될까요? 아닙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고 말합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착하게 살아서 구원받는 게 아니라(X), 구원받았으니 착하게 사는 것(O)입니다. 선한 일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이 너무 고마워서 이웃에게 선을 베풀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신학이 아니라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을 평가합니다. 여러분의 선한 말 한마디, 배려하는 행동 하나가 하나님의 은혜를 증명하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어려운 단어
- 중생: 다시 태어남(Born again), 죄인이 영적으로 새 생명을 얻는 것을 말해요.
- 미쁘도다: 믿을 만하다, 신실하다는 뜻이에요.
나의 묵상 기록
1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가 아니라 무엇을 따라 우리를 구원하셨나요?
2
우리는 '선한 일'을 하기 위해 구원받았습니다. 구원받은 것이 목적지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사실이 내 삶의 목표를 어떻게 바꿀까요?
3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내가 학교나 가정에서 '힘써야 할 선한 일'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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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은혜의 하나님, 자격 없는 저를 주님의 긍휼로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받은 은혜에 감격하여, 이제는 선한 일에 힘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착한 행실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