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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오늘의 말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열매

마태복음 5:13–16

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빛이 있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묵상 해설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빛이다!"(You ARE salt and light)라고 정체성을 선포하셨습니다. 소금은 녹아서 맛을 내고 썩는 것을 막습니다. 빛은 자기를 태워 어둠을 몰아냅니다. 둘 다 자기를 희생해야 존재 가치가 드러납니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길가에 버려져 밟힐 뿐입니다.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두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 숨어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학교라는 냄비 속의 소금이고, 학원이라는 어둠 속의 빛입니다. 내가 조금 손해 보고, 내가 조금 더 희생할 때 여러분의 맛과 빛이 드러납니다. 2월의 마지막 날, 나의 정체성을 기억하세요. 나는 세상을 살맛 나게 하는 소금입니다. 나는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어려운 단어
- 등경: 등불을 켜서 올려놓는 받침대를 말해요.
- 맛을 잃으면: 소금이 불순물과 섞여 짠맛을 내지 못하는 상태, 성도가 세상을 닮아 거룩함을 잃은 것을 뜻해요.
나의 묵상 기록
1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의 무엇과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
2 소금은 녹아야 맛을 내고, 초는 타야 빛을 냅니다. 내가 학교와 가정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기 위해 감수해야 할 '희생'은 무엇일까요?
3 사람들이 나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멋진 '착한 행실' 하나를 다짐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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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영광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 저를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아니라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을 잃은 소금처럼 살지 않겠습니다. 저의 착한 행실과 섬김을 통해 친구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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