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오늘의 말씀
부활, 성경대로 성취된 복음의 핵심
고린도전서 15:1-7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묵상 해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청년의 가슴엔 늘 불안함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 걸까?", "후회하진 않을까?"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보증서 없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을 바닥을 찾으려 애쓰지만, 의지했던 감정과 상황은 날씨처럼 변하며 우리를 다시 흑암 속으로 몰아넣곤 합니다.
바울은 인생의 기초를 다시 세우려는 우리에게 가장 확실한 '팩트'인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제시합니다. 이는 막연한 신화가 아니라 ‘성경대로’ 성취된 역사적 기록이며, 수많은 목격자가 증언하는 실제 사건입니다(3-4절). 우리가 구원 위에 설 수 있는 이유는 내 느낌이 아닌, 변하지 않는 복음이라는 진리가 이미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3월의 첫날, 인생을 감정이나 환경이라는 모래성 위에 세우지 마십시오.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라는 반석 위에 다시 시작하십시오. 부활의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모든 시작과 끝을 책임지십니다. 복음 위에 굳게 서서 세상을 이기는 당당한 청년의 발걸음을 내딛기를 축복합니다.
어려운 단어
- 성경대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어쩌다 일어난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구약 시대부터 오랜 시간 약속되어 온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과 예언의 성취임을 의미합니다.
- 게바: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의 아람어 이름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가장 먼저 만난 핵심 증인 중 한 명으로, 복음의 역사적 사실을 뒷받침하는 인물입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이 전한 복음의 가장 핵심적인 두 사건은 무엇이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3-7절 참고)
2
나의 신앙은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사실 위에 서 있나요, 아니면 나의 ‘감정과 상황’에 따라 요동치고 있나요? 요즘 나의 믿음을 흔들리게 만드는 불안 요소는 무엇인가요?
3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의 삶의 기초임을 고백합시다. 오늘 하루, 내 생각이나 걱정보다 ‘성경의 약속’을 더 신뢰하기 위해 내가 구체적으로 고백해야 할 말씀은 무엇인지 찾아보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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