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
로마서 1:12–17
새로운 학년의 첫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낯선 교실과 새로운 친구들 사이에서 긴장되기도 하고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 날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만나 서로의 믿음을 나누며 위로를 얻고 싶어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해야 할 거룩한 빚을 졌다고 고백하며 로마에서도 복음을 전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이토록 복음을 전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복음이 단순히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복음을 시시하게 여기거나 비웃을지 모르지만, 바울은 복음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복음 안에는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어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성적이 우리를 증명하거나 외모가 우리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하신 그 믿음이 우리 삶의 진짜 에너지가 됩니다. 오늘 하루 학교생활을 하면서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가진 복음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그 믿음이 여러분을 담대하게 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당당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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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새로운 학년의 첫 월요일을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당당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요. 제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멋진 청소년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시 한 번 돌아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