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을 넘어 구원을 주시는 사랑의 복음
요한복음 3:15–21
우리는 늘 평가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시험 점수로 성적이 매겨지고, 친구들 사이에서 나의 행동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걱정하기도 합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누군가에게 들켜서 혼이 나거나 비난을 받을까 봐 무서워하는 마음은 우리를 어둠 속으로 숨게 만듭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이 드러날까 봐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는 우리를 심판해서 벌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고,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의 어둠 속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 빛으로 나와서 구원을 얻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잘못과 실수를 덮고도 남을 만큼 큽니다. 벌을 받을까 봐 두려워 숨기보다는 진리의 빛이신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행하는 일은 빛 가운데 드러나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어두운 마음을 버리고 빛의 자녀답게 당당하게 걸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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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를 심판하지 않으시고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신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려요. 제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두려워 숨기보다 빛이신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정직한 마음을 주세요. 어둠을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 빛 가운데 거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될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