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오늘의 말씀
믿음으로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복음
로마서 3:21–27
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묵상 해설
우리는 보통 무언가 잘해야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도 성적이 좋아야 칭찬을 받고 학원에서도 숙제를 꼼꼼히 해가야 좋은 소리를 듣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내가 충분히 잘하고 있는지 걱정하며 남들의 눈치를 보느라 마음 한구석에는 불안함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성경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잘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께 스스로 이를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우리를 값없이 받아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실력이나 자랑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 나를 증명하려고 너무 애쓰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이미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을 충분히 괜찮다고 인정하셨습니다. 내 행동이나 성취가 아닌 예수님의 피로 얻은 이 소중한 가치를 기억하며 자신감 있게 오늘을 보내길 바랍니다.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려운 단어
- 속량: 대가를 치르고 죄인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것을 의미해요.
- 화목제물: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깨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드려지는 제물을 뜻해요.
- 간과하심: 죄를 그냥 넘어가 주시거나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말해요.
나의 묵상 기록
1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얻었나요? (23-24절)
2
우리는 보통 성적이 오르거나 칭찬받을 만한 일을 했을 때만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믿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이 공짜 선물 같은 은혜가 나를 증명해야 한다는 강박감에서 나를 어떻게 자유롭게 하는지 자세히 적어 보세요.
3
오늘 내가 나의 실력이나 외모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마음속으로 조용히 고백하며 겸손하게 행동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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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제 노력으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의로움을 예수님을 통해 선물로 주셔서 감사해요. 남보다 앞서가려고 애쓰거나 나를 증명하려고 힘들어하지 않고 주님이 주신 평안 안에 거하고 싶어요. 오직 믿음의 법을 따라 겸손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제가 될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