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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오늘의 말씀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는 화목의 복음

고린도후서 5:15–21

집중 묵상 시작
15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묵상 해설

오래되고 고장 난 물건이 완전히 새 제품으로 바뀐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성경은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선포합니다. 예전의 죄 많고 연약했던 모습은 지나가고 이제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우리를 다시 친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에게도 특별한 임무를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대표해서 학교와 가정에 보내진 사신들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친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도록 돕는 다리 역할을 해야 합니다.

내가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이제 나만을 위해 살지 않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위해 산다는 뜻입니다. 오늘 하루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 보세요. 여러분이 화해의 말 한마디를 건넬 때 세상은 조금 더 밝아질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대표 선수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화목을 전하는 기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어려운 단어
- 새로운 피조물: 이전의 죄 된 모습은 사라지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완전히 새롭게 창조된 존재를 말해요.
- 화목하게 하는 직분: 하나님과 멀어진 세상 사람들을 다시 하나님과 친해지도록 연결해 주는 역할을 뜻해요.
- 사신: 나라를 대표해서 다른 나라에 보내진 심부름꾼 즉 오늘날의 대사와 같은 역할을 의미해요.
나의 묵상 기록
1 고린도후서 5:17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엇이라고 불리나요?
2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로 부르셨어요. 내 주변에 하나님을 모르거나 친구와 다퉈서 마음이 힘든 사람이 있다면 내가 어떻게 그 사이를 화목하게 도와줄 수 있을지 적어 보세요.
3 나는 이제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이에요. 예전의 나쁜 습관 중에서 오늘 꼭 버리고 싶은 모습 한 가지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좋은 모습 한 가지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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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를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제 욕심만 채우는 아이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화목하게 만드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요. 학교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대표 선수가 되어 친구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전하게 도와주세요. 저를 새롭게 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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