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고 고장 난 물건이 완전히 새 제품으로 바뀐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성경은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선포합니다. 예전의 죄 많고 연약했던 모습은 지나가고 이제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우리를 다시 친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에게도 특별한 임무를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대표해서 학교와 가정에 보내진 사신들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친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도록 돕는 다리 역할을 해야 합니다.
내가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이제 나만을 위해 살지 않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위해 산다는 뜻입니다. 오늘 하루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 보세요. 여러분이 화해의 말 한마디를 건넬 때 세상은 조금 더 밝아질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대표 선수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화목을 전하는 기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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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를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제 욕심만 채우는 아이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화목하게 만드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요. 학교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대표 선수가 되어 친구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전하게 도와주세요. 저를 새롭게 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