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
마태복음 3:7–12
사과나무인지 배나무인지 알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를 보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행동이 예전과 똑같다면 그 믿음은 진짜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세례 요한은 겉으로만 경건한 척하는 사람들을 향해 무서운 경고를 하며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실제로 맺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교회를 오래 다녔거나 부모님이 잘 믿는다는 사실만으로 우리를 구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 삶에서 나타나는 구체적인 변화입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결국 찍혀서 불에 던져지는 것처럼 우리도 마음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회개는 입술의 고백에서 멈추지 않고 삶의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은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나쁜 마음을 버리고 사랑과 정직의 열매를 맺으려 노력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알곡처럼 소중히 여겨주십니다. 오늘 하루 나는 어떤 열매를 맺으며 살고 있나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나무가 되어 풍성한 회개의 열매를 맺으며 주님의 마음에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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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말로만 믿는다고 하고 행동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모습 그대로였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찍혀 불에 던져지는 나쁜 나무가 아니라 성령님의 도움으로 좋은 열매를 맺는 알곡 같은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 오늘 제 삶에서 회개에 알맞은 아름다운 행동의 열매들이 가득 열리게 도와주세요. 저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쭉정이 싫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