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
마태복음 3:7–12
말로는 무엇이든 하겠다고 하지만 정작 행동은 하나도 바뀌지 않는 사람은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세례 요한 당시에도 겉으로는 종교적인 척하지만 속마음은 하나님과 멀어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사실만 믿고 교만하게 살았습니다. 요한은 그런 그들을 향해 무서운 경고를 날리며 겉모습이 아닌 삶의 '열매'로 증명하라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에 다니는 사실이나 부모님의 믿음에 기대어 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각자가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그에 어울리는 구체적인 행동 변화를 보여주기를 바라십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가 찍혀 불에 던져지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행동을 통해 그 진실함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꿰뚫어 보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분입니다. 내 힘으로는 좋은 열매를 맺기 어렵지만,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순종할 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맺고 있는 열매는 무엇인지 정직하게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오늘 내 삶의 작은 부분부터 고쳐 나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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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겉으로만 그리스도인인 척하고 속으로는 제 욕심대로 살았던 것을 회개해요. 제 삶에 좋은 열매가 없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해주세요. 제 힘으로는 부족하니 성령님께서 제 마음을 만져주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알곡 같은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쭉정이 싫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