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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오늘의 말씀

모든 죄에서 돌이켜 새 마음을 얻으라

에스겔 18:27–32

27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존하리라
28그가 스스로 돌이켜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 아니냐
30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31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묵상 해설

우리는 자신의 환경이나 과거를 탓하며 "어쩔 수 없다"는 핑계 뒤에 숨습니다. 부모님의 상처, 불우한 환경, 혹은 이미 굳어져 버린 나쁜 습관 때문에 내 인생은 원래 이런 것이라고 자포자기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서도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며 그분의 길이 공평하지 않다고 원망의 화살을 돌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고 말입니다(31절). 하나님은 우리가 죄의 결과로 무너지는 것을 결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회개는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 ‘스스로 돌이키는’ 결단입니다.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 때, 비로소 우리는 죽음의 골짜기에서 벗어나 생명의 길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발목을 잡고 있는 죄악의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남 탓이나 환경 탓을 멈추고 주님 앞에 단독자로 서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오늘 새 마음과 새 영을 얻어 다시 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과거의 어둠을 털어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빛으로 걸어 나오십시오. 당신이 돌이키기로 결단하는 순간,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가 당신의 심령 안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어려운 단어
- 공평: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를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고통이 조상의 죄 때문이라며 불평했지만, 하나님은 각 사람이 자신의 행위에 따라 책임을 지며 회개하면 살 수 있음을 강조하십니다.
- 새 마음과 새 영: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죄를 이길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초자연적인 생명력과 거룩한 변화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하나님이 죄에서 돌이킨 자에게 약속하신 결과는 무엇이며, 백성들을 향해 버리라고 명령하신 것은 무엇인가요? (28, 31절 참고)
2 나는 내 삶의 문제를 환경이나 타인의 탓으로 돌리며 회개를 회피하고 있지는 않나요? 내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향해 "불공평하다"고 느끼고 있는 영역은 어디인가요?
3 하나님은 우리가 죽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오늘 내가 생명을 얻기 위해 버려야 할 구체적인 죄의 습관 한 가지를 정하고, 새 마음과 새 영을 부어주시길 간절히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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