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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오늘의 말씀

견고한 기초석이신 그리스도

이사야 28:14–19

14이러므로 예루살렘에서 이 백성을 다스리는 너희 오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15너희가 말하기를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스올과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밀려올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을 우리의 피난처로 삼았고 허위 아래에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17나는 공평을 줄자로 삼고 정의를 저울로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너희가 사망과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스올과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밀려올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19그것이 지나갈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지나가며 주야로 지나가리니 소식을 듣는 것만이 두려움이리라
묵상 해설

건물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닥에 놓는 튼튼한 돌입니다. 바닥이 약하면 아무리 화려하게 건물을 지어도 금방 무너지고 맙니다.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대신 거짓말이나 헛된 약속들을 자기 삶의 기초로 삼았습니다. 그들은 재앙이 와도 안전할 것이라고 자신했지만 하나님은 거짓으로 만든 피난처는 결국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시온에 아주 특별한 돌 하나를 기초로 놓아주셨습니다. 이 돌은 오랫동안 시험을 거쳐 검증된 아주 귀하고 튼튼한 기초석인데, 바로 예수님을 뜻합니다. 예수님이라는 단단한 바위 위에 인생을 세우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다급해하거나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공평과 정의라는 정확한 기준으로 우리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끔 돈이나 성적 혹은 친구들의 인기를 내 인생의 기초로 삼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우박이나 홍수처럼 시련이 오면 쉽게 사라져 버립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기초석이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 보세요. 예수님 위에 믿음을 쌓아가는 어린이는 세상이 흔들려도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
- 스올: 죽은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어둠과 절망의 장소를 상징해요.
- 맹약: 아주 굳게 맺은 약속이나 계약을 의미해요.
- 기초석: 건물을 세울 때 가장 밑바닥에서 무게를 지탱하는 튼튼한 돌이에요.
나의 묵상 기록
1 이사야 28:16에서 하나님께서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으신 돌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2 거짓을 피난처로 삼는 사람은 재앙이 올 때 두려워하지만, 예수님을 기초석으로 삼는 사람은 다급하게 되지 않아요. 내가 불안하거나 걱정될 때 튼튼한 바위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면 내 마음에 어떤 평안이 생기는지 자세히 적어 보세요.
3 오늘 하루 내가 거짓이나 헛된 자랑을 피난처로 삼지 않고, 예수님 말씀 위에 서기 위해 노력할 점 한 가지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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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금방 사라질 세상의 것들을 제 삶의 기초로 삼으려 했던 마음을 용서해 주세요. 견고하고 귀한 기초석이신 예수님 위에 제 믿음을 튼튼하게 세워가고 싶어요.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다급해하지 않고 든든한 바위이신 주님만 의지하는 아이가 되게 도와주세요. 저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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