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시작과 완성자 예수님
히브리서 12:1–7
달리기 경주를 하는 선수가 등에 무거운 가방을 메고 있거나 긴 옷을 입고 있다면 제대로 달릴 수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도 끝까지 달려야 하는 경주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골인 지점까지 잘 가려면 우리를 무겁게 만드는 나쁜 습관과 자꾸만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죄를 과감하게 벗어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보다 먼저 이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을 끝까지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믿음의 시작이시며 마지막까지 우리를 온전하게 만들어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십자가라는 너무나 힘들고 부끄러운 고통을 참으셨는데, 그것은 장차 우리와 함께 누릴 구원의 기쁨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가 피곤하고 낙심될 때마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참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큰 용기를 얻게 됩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우리를 꾸짖으시거나 힘든 훈련을 시키실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진짜 사랑하는 자녀로 대우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자식을 올바르게 가르치기 위해 매를 드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가 더 멋진 사람으로 자라도록 징계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의 훈련을 기쁘게 받으며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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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믿음의 경주를 하는 동안 자꾸 저를 넘어뜨리는 나쁜 마음들을 다 벗어 버리게 도와주세요. 힘들 때마다 저를 위해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다시 힘을 내고 싶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훈련을 달게 받으며 주님의 마음을 닮은 멋진 자녀로 성장할게요. 저를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