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이기는 신뢰의 힘
시편 27:1–6
밤길을 혼자 걸을 때나 무서운 일을 겪을 때 우리 마음은 한없이 작아집니다. 주변이 온통 어둠처럼 느껴져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당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시편을 쓴 다윗은 전혀 다른 고백을 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빛이자 구원이시기 때문에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무서워하지도 않겠다고 당당하게 선포합니다.
다윗은 군대가 자신을 에워싸고 전쟁이 일어나는 아주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마음이 평온하다고 말합니다. 그 비결은 바로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는 힘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환난이 닥칠 때 우리를 주님의 안전한 장막 속에 숨겨주시고 높은 바위 위에 올려주시는 분입니다. 원수들이 공격해와도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기에 우리는 안전하게 보호를 받습니다.
우리의 시선을 무서운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에 고정해 보세요. 다윗은 평생 하나님의 집에 살며 주님을 사모하기를 원했습니다. 우리도 두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나의 빛이 되시는 하나님께로 달려가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기쁨으로 찬송하는 용기 있게 살아가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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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무섭고 두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저의 빛이 되시는 하나님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해주세요.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저를 안전한 곳에 숨겨주시는 주님의 보호를 믿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싶어요. 제 마음을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저의 구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