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오늘의 말씀
두려움을 이기는 신뢰의 힘
시편 27:1–6
1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은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올리시리로다
6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묵상 해설
세상은 때로 우리를 집어삼키려는 적군처럼 위협적으로 다가옵니다. 취업 실패라는 대적, 비교 의식이라는 군대, 경제적 압박이라는 전쟁이 우리 삶을 에워쌀 때, 우리는 한없이 작아지고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나를 도와줄 사람은 없는 것 같고 사방이 꽉 막힌 듯한 절망 속에서 우리는 어디로 피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곤 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며 생명의 능력이라고 말입니다(1절). 수많은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마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내 삶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유일한 소망은 상황의 반전이 아니라 평생 여호와의 집에 살며 그분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한 가지 일'이었습니다.
두려움이 밀려올 때, 문제의 크기보다 하나님의 크기를 묵상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품 안에 머물기로 결정할 때, 주님은 환난 날에 우리를 은밀한 곳에 숨기시고 바위 위에 높이 세워주십니다. 세상의 위협 앞에서도 위풍당당하게 승리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당신의 빛이 되시는 주님께서 오늘 하루 당신의 모든 어둠을 몰아내실 것입니다.
어려운 단어
- 빛과 구원: 어둠을 몰아내고 생명을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빛이 되시면 어떤 두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야 할 길을 잃지 않게 됩니다.
- 한 가지 일: 다윗의 삶에서 가장 우선순위가 되었던 갈망입니다. 문제 해결이나 승리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하나님과 함께 머물며 그분의 임재를 누리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다윗이 군대가 대적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근거는 무엇이며, 그가 평생에 구했던 '한 가지 일'은 무엇인가요? (1, 4절 참고)
2
현재 내 마음을 두렵게 만드는 '대적(문제, 불안, 경쟁 등)'은 무엇인가요? 나는 문제 해결을 먼저 구하나요, 아니면 다윗처럼 주님의 임재 안에 머물기를 먼저 구하나요?
3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심을 선포합시다. 오늘 하루, 두려움이 엄습할 때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다"라고 외치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내 마음의 성전을 채우는 기도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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