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신뢰할 때 얻는 참된 평강
이사야 26:1–7
주변 상황이 어수선하고 마음이 복잡할 때면 평화로운 마음을 갖기가 참 어렵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돈이나 성공이 평화를 줄 것이라고 속이지만 그런 것들은 금방 허물어지는 성벽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신뢰할 수 있는 견고한 반석이 되셔서 우리 삶의 진짜 성벽이 되어 주십니다. 주님을 끝까지 믿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짜 평강이 찾아옵니다.
심지가 견고하다는 말은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딱 고정했다는 뜻입니다.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켜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을 영원히 신뢰할 때 우리는 어떤 높은 벽이나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게 됩니다. 교만한 자들은 낮아지지만 주님을 의지하는 정직한 자들의 길은 평탄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의 마음을 어디에 고정하고 싶나요. 복잡한 생각들에 휘둘리기보다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결단해 보십시오. 정직하신 주님께서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을 가장 바른 첩경으로 안내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 안에서 마음의 안식을 누리고 맡겨진 일들을 성실히 감당하는 복된 금요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 후 꼭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복잡한 생각들 때문에 제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렸던 것을 고백해요. 이제 제 마음의 중심인 심지를 오직 하나님께만 고정하고 주님을 영원히 신뢰하길 원해요. 영원한 반석이신 주님 안에서 참된 평강을 누리게 하시고 제가 걷는 길을 평탄하게 인도해 주세요. 주님이 주시는 평화로 오늘 하루도 승리할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