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로마서 4:16–22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아브라함은 아주 늙어서 아기를 낳을 수 없는 나이였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그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위대했던 이유는 그가 믿은 하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창조주이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몸이 늙어 희망이 사라진 것 같아도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믿음이 더욱 견고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약속하신 것을 주님이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믿음은 내 형편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100퍼센트 확신하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도 바랄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힘든 순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떠올려 보세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소망을 품고 기도하는 멋진 믿음의 상속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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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안 될 것 같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했던 아브라함의 믿음을 배우고 싶어요. 제 형편을 보며 미리 포기하지 않고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소망을 품을게요.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저의 소망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