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사명
마태복음 28:16–20
학교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나 팀 과제를 맡았을 때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하며 망설인 적이 있나요. 예수님의 제자들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에는 의심과 두려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자신에게 있음을 선포하시며 세상을 향한 위대한 명령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명령은 모든 민족에게 가서 그들을 제자로 삼으라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교회에 나오게 하는 것을 넘어 주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을 지키며 살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 사명은 우리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이 있기에 우리는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학교라는 선교지로 보냄받은 주님의 제자입니다. 친구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주님의 말씀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소중한 일입니다. 주님이 모든 권세를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계심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 주일 예배를 통해 주님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고 세상 속에서 당당한 제자로 살아갈 결단을 내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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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부족한 저를 주님의 제자로 불러주시고 세상을 향한 사명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 힘이 아니라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어디서든 주님의 제자답게 행동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