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함
시편 40:4–9
억지로 시켜서 하는 일은 금방 지치고 괴롭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하게 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억지로 제사를 드리는 형식적인 모습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의지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행하신 수많은 기적과 사랑을 깨닫고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너무나 즐겁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깊습니다. 그 사랑을 알게 되면 우리는 시키지 않아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찾아서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법이 내 심중에 있다는 말은 말씀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아 내 삶의 기준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겉으로만 종교적인 척하는 번제와 속죄제보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는 태도가 하나님을 더 감동시킵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나를 힘들게 하는 숙제처럼 느껴진다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수많은 선한 생각을 묵상해 보십시오. 나를 위해 기적을 베푸시고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때 우리도 내가 왔나이다 주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합니다라고 기쁘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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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를 향해 셀 수 없이 많은 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 감사해요. 의무감이나 형식으로 주님을 섬기지 않고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제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이 되길 원해요. 주님의 법을 제 마음 깊은 곳에 새기고 어디서든 기쁜 소식을 전하는 당당한 청소년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