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허물을 담당하신 예수
이사야 53:4–6
내가 하지 않은 잘못 때문에 오해를 받거나 대신 혼이 나면 억울해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세상은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과 죄를 아무 조건 없이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죄가 많아서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며 비웃었지만 사실 주님은 우리의 아픔과 슬픔을 대신 당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찔리고 상처 입으신 이유는 우리의 허물과 죄악 때문입니다. 주님이 대신 징계를 받으셨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고 주님이 채찍에 맞으셨기에 우리의 깨진 마음과 삶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길을 잃은 양처럼 제멋대로 살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더러운 죄를 예수님 한 분에게 다 쏟아부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거절할 수 없는 위대한 사랑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겪는 슬픔이나 말 못 할 상처가 있다면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주님은 이미 여러분의 고통을 아시고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더 이상 죄책감에 시달리거나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를 대신해 아파하신 예수님의 은혜 덕분에 우리는 이제 평안을 누릴 권리가 생겼습니다. 그 크신 사랑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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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제가 지은 죄와 허물을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해요. 주님이 매를 맞으심으로 제가 평안을 누리고 나음을 입었음을 믿어요. 이제는 제 마음대로 행하는 양 같은 삶을 버리고 저를 위해 생명을 주신 주님의 길을 따를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