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돕는 대제사장 예수
히브리서 4:14–16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친구 관계가 꼬였을 때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도 내 고민을 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외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큰 대제사장 예수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와 똑같이 이 땅에서 힘든 일과 유혹을 겪으셨기에 우리의 마음을 완벽하게 공감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입니다. 그렇기에 주님은 우리가 유혹에 넘어졌을 때 비난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겪는 눈물과 한숨을 이미 다 알고 계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자기 일처럼 아파하며 동정하십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면 주님은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십니다.
이제 혼자 고민하며 숨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돕기 위해 기다리고 계십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는 우리가 가장 필요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 나를 완벽하게 이해하시는 예수님께 모든 고민을 솔직하게 말씀드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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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아무도 저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외로워했던 마음을 위로해 주세요. 저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시고 제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예수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해요. 부끄러운 제 모습 그대로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니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