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신 예수
히브리서 13:11-15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이 무리 지어 놀 때 혼자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조금은 외롭고 사람들 앞에 나서기 부끄러운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에 드린 짐승의 몸을 사람들이 사는 성문 밖에서 태웠습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 고통스러운 언덕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대신해 모든 부끄러움과 외로움을 참으셨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계신 그 영문 밖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초대합니다. 세상이 주는 편안함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겪으신 아픔과 수치도 기쁘게 짊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사는 이 세상은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진짜 고향인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가신 길은 때로 힘들지만 그 길 끝에는 진정한 승리가 기다립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고백하며 드리는 찬송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소중한 열매가 됩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자랑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찬양의 자녀로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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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모든 부끄러움을 참으신 예수님께 감사드려요. 세상의 자랑거리만 찾는 아이가 아니라 예수님이 걸어가신 고난의 길도 기쁘게 따라가는 제자가 되고 싶어요. 제 입술에서 하나님을 향한 찬송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장차 올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