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향한 사랑을 확증하신 십자가
로마서 5:6–11
나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나를 미워하거나 나쁜 짓을 한 사람을 위해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세상의 사랑은 대개 조건이 따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연약하고 죄인이며 심지어 하나님과 원수처럼 지낼 때도 우리를 위해 가장 귀한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착해지기를 기다렸다가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여전히 죄 속에 있을 때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진짜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확증'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피 덕분에 우리는 이제 하나님과 다시 친해졌고 죄인이 아니라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바로 십자가입니다. 내가 실수하거나 부족해 보여서 하나님의 사랑이 의심될 때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십자가 사랑을 믿으며 오늘 하루를 당당하고 즐겁게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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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제가 착해서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여전히 죄인이었을 때 먼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확실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이제는 하나님과 다시 친해진 자녀답게 주님 안에서 늘 즐거워하며 살고 싶어요. 저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