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레위기 19:13–18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내가 배고프면 먹을 것을 찾고 내가 아프면 약을 바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나를 아끼는 마음만큼 내 곁에 있는 친구와 이웃도 소중하게 대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구체적인 이웃 사랑의 방법들을 알려주셨습니다.
들리지 않거나 보이지 않는 어려움을 가진 친구를 괴롭히지 않는 것, 그리고 거짓말로 친구를 비난하지 않는 것이 모두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하는지 확인하십니다. 원수를 갚으려 하거나 마음속에 미움을 품는 대신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다운 모습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공정하게 대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친구를 흉보거나 약한 친구를 놀리지 않는 작은 행동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큰 사랑입니다. 오늘 하루 내 몸을 아끼는 것처럼 친구의 마음도 아껴주세요. 여러분이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아름답게 이루어지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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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를 소중히 여기는 것처럼 제 곁에 있는 친구들도 똑같이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친구를 함부로 비방하거나 마음속으로 미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소중히 대하는 아이가 되고 싶어요. 저의 작은 배려와 정직한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원해요. 저를 먼저 사랑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