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와 함께 인자를 사랑하는 삶
미가 6:3–8
말씀을 이해해요 누군가에게 아주 비싼 선물을 준다고 해서 그 사람을 진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헌금을 하는지, 얼마나 거창한 선물을 드리는지보다 우리의 마음과 삶의 태도를 훨씬 더 중요하게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수천 마리의 양이나 값비싼 기름을 가져오는 것보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을 더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하시는 선한 모습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정의를 행하는 것이고 둘째는 인자를 사랑하는 것이며 셋째는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 생활에서 건져주셨고 어려운 고비마다 지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그 공의롭고 자비로운 사랑을 우리도 삶에서 그대로 보여주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걷는 삶은 대단한 종교 활동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정직하고 따뜻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친구를 공평하게 대하고 어려운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 앞에 나를 낮추는 모습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아름다운 예배입니다. 오늘 하루 내 마음의 선물을 준비해 보세요. 정의와 사랑 그리고 겸손으로 주님과 함께 걷는 하루를 보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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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겉으로만 그럴듯한 선물이 아니라 제 진심이 담긴 삶의 예배를 드리고 싶어요. 매일의 삶 속에서 정의를 행하고 이웃을 따뜻하게 사랑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행하는 아이가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저를 위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과 손잡고 행복하게 걸어갈게요. 저를 이끄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