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지우고 새 일을 행하시는 주
이사야 43:21–25
우리는 아주 소중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마음껏 찬송하며 주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부르기보다 멀리했고, 오히려 많은 죄를 지어 하나님의 마음을 무겁고 아프게 해드렸습니다. 마치 깨끗한 도화지에 지우기 힘든 낙서를 가득 남긴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죄로 가득한 우리의 모습을 보며 포기하실 수도 있었지만, 대신 놀라운 선언을 하십니다. 바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도말하고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도말한다'는 것은 마치 화이트로 글자를 지우듯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지워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과거의 잘못에 묶여 슬퍼하기보다, 용서받은 기쁨으로 다시 주님을 찬송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우리가 무언가를 잘해서 주시는 보상이 아닙니다. 하나님 스스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베풀어 주시는 일방적인 은혜입니다. 오늘 하루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이 크신 용서를 기억해 보세요. 어제의 실수는 깨끗이 지워졌음을 믿고, 오늘 나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노래하며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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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를 지으신 이유가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잊지 않을게요. 제 잘못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을 때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죄를 깨끗이 지워주셔서 감사해요. 다시는 제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으며 오늘도 주님을 위해 기쁘게 노래할게요. 저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