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지우고 새 일을 행하시는 주
이사야 43:21–25
기억하고 싶지 않은 흑역사나 지우고 싶은 과거 때문에 괴로워한 적이 있나요. 사람들은 내 실수를 오랫동안 기억하며 비난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전혀 다르십니다. 하나님은 본래 우리를 찬송하기 위해 창조하셨는데 우리는 자꾸 죄를 지어 하나님을 힘들게 했습니다. 우리가 가져온 것은 정성 어린 예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수고롭게 만드는 죄의 짐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자신을 위하여 우리의 허물을 깨끗하게 지우시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도말한다는 것은 흔적도 없이 완전히 덮어버린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지워주신 과거에 매여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의 어제보다 오늘을 그리고 앞으로 행하실 새 일을 더 기대하십니다.
오늘 하루 나를 새롭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당당하게 찬양하는 자녀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 주님의 이름이 높여지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과거의 실수에 발목 잡히지 말고 나를 가장 소중한 존재로 대하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회복하십시오. 주님이 주신 새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할 때 여러분의 삶은 아름다운 찬송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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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를 찬송하는 존재로 불러주셨는데 자꾸 죄를 지어 주님을 슬프게 했던 것을 회개해요. 제 허물을 깨끗하게 지워주시고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다시 시작할게요. 과거의 어둠에 갇혀 있지 않고 주님이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를 찬양으로 가득 채울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