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역대상 29:10–14
다윗 왕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해 수많은 보물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이 모든 것이 자기 능력으로 모은 것이라고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온 회중 앞에서 하나님을 높이며 이 모든 부와 귀한 것들이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며 주님은 만물을 다스리는 진짜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자신과 백성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예물을 드릴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건강, 재능, 시간, 그리고 물질까지도 사실은 하나님의 손에서 잠시 빌려 받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드릴 때는 아까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것을 다시 주님께 돌려드린다는 기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것의 출처가 하나님임을 아는 것이 신앙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가끔 내가 가진 것들을 내 것이라고 주장하며 욕심을 부릴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윗처럼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해 보세요. 내가 가진 작은 것 하나까지도 주님이 선물로 주셨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나에게 주신 모든 좋은 선물에 감사하며 주님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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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며 제가 가진 모든 것도 주님이 주신 선물임을 믿어요. 제 힘으로 얻었다고 자랑하지 않고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겸손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소중한 것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과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지혜를 주세요.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