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역대상 29:10–14
내가 가진 재능이나 용돈 혹은 좋은 성적이 전적으로 내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공부했으니 내 성적이고 내가 아껴 썼으니 내 돈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것을 나누거나 하나님께 드리는 일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었던 다윗은 전혀 다른 고백을 합니다. 그는 성전 건축을 위한 엄청난 예물을 준비한 뒤에 이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다고 선포합니다.
다윗은 세상의 위대함과 권능,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께 드린 것이 사실은 원래 하나님의 것이었음을 고백하며 오히려 드릴 수 있는 힘과 마음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만물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내가 가진 것을 내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교만한 마음이 사라집니다. 우리는 단지 주님의 것을 잠시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손에 들려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선물로 주신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우리는 더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돕고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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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제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신 선물임을 잊고 제 능력인 양 자랑했던 것을 회개해요. 다윗처럼 주님의 주권과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나누고 드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