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고린도후서 9:6–11
농부가 씨를 뿌릴 때 조금만 뿌리면 나중에 거둘 것도 적지만, 넉넉히 뿌리면 풍성한 수확을 얻게 됩니다. 우리 삶의 나눔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억지로 하거나 인색하게 나누는 것보다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내는 것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도울 때도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시는 분입니다. 사실 우리가 나누는 모든 씨앗과 양식도 하나님이 먼저 주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않고 주님의 선물을 공유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우리가 다른 친구들에게 사랑을 흩어 줄수록 하나님은 우리 삶에 의의 열매를 더 많이 맺게 하십니다. 우리의 넉넉한 나눔은 다른 사람들의 입에서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이 터져 나오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넉넉한 통로가 되길 원하십니다. 나눔은 단순한 도움을 넘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세상에 보여주는 아름다운 증거가 됩니다. 오늘 하루 내게 주신 것에 감사하며 친구들에게 즐겁게 나누는 기쁨을 마음껏 누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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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에게 풍성한 은혜를 주셔서 부족함 없이 살게 하시니 감사해요. 억지로 나누는 아이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즐겁게 내는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 저의 작은 나눔을 통해 친구들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 멋진 일이 일어나길 소망해요. 오늘도 제 삶에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