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오늘의 말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고린도후서 9:6–11
6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묵상 해설
청년의 시기에 무언가를 '낸다'는 것은 종종 상실로 느껴집니다. 귀하게 얻은 물질을 나눌 때, 내 몫이 줄어든다는 생각에 계산기를 두드리게 됩니다. 인색함이 마음을 지배하면 기쁨은 사라지고 신앙생활조차 의무와 짐이 되어 버립니다.
바울은 나눔의 원리를 '심고 거둠'으로 설명합니다(6절).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정한 대로 즐거이 내는 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시는 목적이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함'이라는 점입니다(8절). 하나님은 우리가 더 많은 선을 베풀 수 있도록 우리의 심을 것과 양식을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공급자이십니다.
오늘 당신의 나눔에는 기쁨이 있습니까? 내가 가진 것을 잃는다는 두려움 대신, 하나님이 더 풍성하게 채우실 것을 기대하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당신의 너그러운 연보는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하는 감사의 제목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넉넉히 심으십시오. 당신의 의로운 열매를 더하게 하실 주님 안에서, 즐거운 나눔의 주인공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어려운 단어
- 즐겨 내는 자: 억지나 의무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여 드리는 사람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예물의 양보다 드리는 자의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 너그럽게 연보함: 계산적이지 않고 풍성하게 나누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나눔은 단순히 물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받는 이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감사하게 만드는 영적인 통로가 됩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내는 자'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며, 하나님이 은혜를 넘치게 하시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7-8절 참고)
2
나는 평소에 나눔이나 봉사를 할 때 기쁜 마음으로 하나요, 아니면 인색함이나 억지로 할 때가 더 많나요? 하나님이 나의 필요(심을 것과 양식)를 채우시는 분임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나요?
3
즐겨 내는 자'가 되기로 결단합시다. 오늘 내가 마음에 정한 대로 기쁘게 흘려보낼 구체적인 나눔의 대상을 정해 봅시다. 그 나눔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가 드려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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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