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지리라
잠언 11:24–28
세상의 계산법은 내가 가진 것을 최대한 아끼고 움켜쥐어야 부자가 된다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산법은 정반대입니다. 오히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내 것을 나누고 흩뿌릴 때 더욱 풍족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반대로 나만 잘 살려고 지나치게 아끼면 결국 영혼이 가난해질 뿐입니다. 남을 행복하고 여유 있게 만드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 삶을 직접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부요함은 통장의 잔고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자기의 재물만 의지하는 사람은 결국 시든 꽃처럼 말라버리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을 베푸는 사람은 푸른 잎사귀처럼 번성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웃을 윤택하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 때 우리 자신도 똑같이 윤택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내가 가진 작은 것을 나누는 것이 곧 나를 풍성하게 만드는 가장 지혜로운 투자입니다.
오늘 하루 내 주변을 돌아보며 내가 나누어줄 수 있는 '곡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따뜻한 격려일 수도 있고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일 수도 있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선을 간절히 구하며 행동할 때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머리 위에 머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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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제 것만 챙기려 손을 꽉 움켜쥐었던 인색함을 용서해 주세요. 제가 가진 것을 나눌 때 오히려 저를 더 풍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은혜를 경험하고 싶어요. 재물을 의지하지 않고 푸른 잎사귀처럼 늘 생명력 있게 이웃을 돕는 의인이 될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