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오늘의 말씀
기회가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선을
갈라디아서 6:6–10
6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묵상 해설
"착하게 살아봐야 나만 손해 아닌가?"라는 회의감이 들기도 하고, 정성을 다한 선행이 무관심이나 오해로 돌아올 때 우리는 깊은 낙심에 빠집니다. 남들은 편법으로 앞서가는 것 같은데, 묵묵히 말씀의 자리를 지키는 내 모습이 미련해 보여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찾아오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인생의 명확한 농사 원리를 가르쳐줍니다. 하나님은 결코 무시당하지 않으시며, 우리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하십니다(7절). 육체의 욕심을 따라 심는 것은 결국 썩어질 것으로 끝나지만, 성령을 위해 심는 선한 일들은 반드시 영생과 열매로 돌아옵니다. 선을 행하다가 당장 열매가 없다고 해서 실망하지 마십시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거두게 될 것입니다.
오늘 당신에게 주어진 '기회'는 무엇입니까? 내 기분이 내킬 때만 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 착한 일을 시작하십시오. 당신이 오늘 심은 작은 친절과 격려, 섬김의 씨앗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가장 풍성한 때에 아름다운 결실을 보게 하실 것을 신뢰하며 오늘을 견디십시오.
어려운 단어
- 업신여김을 받다: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 원리를 부정하거나 속이려는 태도를 경계하는 표현입니다.
- 성령을 위하여 심다: 일시적인 정욕이나 이기적인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가치관을 따라 영적인 유익을 구하며 공동체의 덕을 세우는 삶의 방식을 의미합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와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가 각각 거두게 될 결과는 무엇인가요? (8절 참고)
2
나는 요즘 선을 행하다가 어떤 부분에서 가장 낙심하고 있나요? 내가 성령을 위해 심기보다 육체의 즉각적인 만족을 위해 심고 있는 영역은 무엇인지 돌아봅시다.
3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는 약속을 붙듭시다. 오늘 내가 '기회 있는 대로' 선을 베풀어야 할 믿음의 지체나 이웃을 정하고, 결과에 상관없이 사랑을 심는 기도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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