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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오늘의 말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20:31–35

31그러므로 여러분이 깨어 있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32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33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34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35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묵상 해설

받는 것'이 능력이라고 믿는 세상입니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리고, 더 많은 대접을 받는 것이 성공의 상징처럼 여겨집니다. 그래서 청년들은 손해 보지 않으려 예민하게 계산하고, 내가 준 만큼 돌려받지 못하면 억울해합니다. "받은 것도 없는데 어떻게 주느냐"며 자신의 결핍에만 집중하다 보면, 우리 마음은 점점 더 인색해지고 행복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과 작별하며 자신의 삶을 증거로 제시합니다. 그는 남의 것을 탐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기 손으로 직접 일하며 약한 사람들을 도왔습니다(34절). 그가 이렇게 살 수 있었던 비결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주 예수님의 말씀을 심장에 새겼기 때문입니다(35절). 나눔은 내 소유를 잃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풍성함을 경험하며 영원한 기업을 쌓는 복된 행위입니다.

오늘 당신은 무엇을 채우기에 급급합니까? 받는 기쁨은 일시적이지만, 주는 기쁨은 우리 영혼을 든든히 세우고 거룩하게 만듭니다. 내가 가진 작은 시간이나 재능, 물질을 누군가를 위해 내어놓아 보십시오. 주님은 주려고 손을 펴는 자에게 더 풍성한 은혜를 부탁하십니다. 주는 자가 누리는 그 고귀한 복을 누리며 살아갑시다.

어려운 단어
- 부탁하노니: '맡기다' 혹은 '위탁하다'는 뜻입니다. 바울이 공동체를 떠나면서 성도들을 지키고 인도하실 분은 오직 주님과 그분의 은혜로운 말씀뿐임을 고백하는 간절한 의탁의 표현입니다.
- 기업: 하나님 나라에서 성도들이 누리게 될 영원한 상속 자산을 뜻합니다. 구원받은 자들이 공동체 안에서 함께 누리는 풍성한 영적 축복과 보상을 상징합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이 떠나며 성도들을 누구와 무엇에 부탁하였으며,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복에 관한 말씀은 무엇인가요? (32, 35절 참고)
2 나는 정말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는 말씀을 믿고 사나요? 내가 최근에 누군가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풀었을 때 느꼈던 마음은 어떠했는지 돌아봅시다.
3 주는 복을 누리는 하루가 되기로 결단합시다. 오늘 내가 '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누군가에게 '먼저 줄 수 있는' 구체적인 것 한 가지를 정하고 실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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