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20:31–35
우리는 보통 생일 선물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얻었을 때 큰 행복을 느낍니다. 받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에서 바울은 아주 특별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줍니다. 그것은 바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바울은 이 말씀을 지식으로만 알지 않고 직접 자신의 손으로 일하며 약한 사람들을 돕는 삶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바울은 남의 것을 탐내기보다 스스로 수고하여 다른 이들의 필요를 채워주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이어받은 사람답게 세상의 욕심에서 자유로웠습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 우리 안에는 하나님을 닮은 기쁨이 솟아납니다. 이것은 단순히 물건을 잃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며 얻는 더 크고 영적인 만족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까지 거저 주신 분입니다. 그 주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도 이제 받는 사람에서 주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주변의 약한 친구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내 시간과 정성을 내어주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오늘 하루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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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늘 더 많이 받고 싶어 하고 남의 것을 부러워했던 제 마음을 고쳐주세요. 바울처럼 스스로 수고하며 약한 사람들을 돕는 넉넉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제 삶으로 증명하며 살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