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오늘의 말씀
성경을 깨달아 증인이 되다
눅 24:44-53
44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50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51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52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묵상 해설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엄청난 사건 이후,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구약의 성경 말씀을 깊이 풀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는 제자들이 겪은 놀라운 기적이 일시적인 감정이나 우연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오랜 약속이 철저히 이루어진 역사적인 진리임을 굳게 믿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성적에 대한 부담감이나 친구 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우리의 마음도 자주 흔들리고 길을 잃곤 합니다. 그러나 내 삶의 기준이 쉽게 변하는 상황이나 내 안의 감정이 아니라,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내릴 때 우리는 비로소 현실의 두려움을 넉넉히 넘어설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 말씀은 정확한 나침반이 되어,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말씀을 온전히 깨달은 제자들이 핍박 속에서도 오히려 큰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처럼, 진리의 말씀이 내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줄 때 우리도 흔들림 없는 당당한 증인의 삶을 살게 됩니다.
어려운 단어
- 증인: 단순히 사실을 전달하는 자를 넘어,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의 진리를 자신의 삶으로 입증하는 '목격자'이자 '재현자'를 의미합니다.
- 찬송: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과 위대한 구속 사역을 온전히 인정하며, 마음과 목소리를 다해 드리는 예배의 가장 고귀한 고백입니다.
- 사명: 주님으로부터 거룩하게 위임받은 신성한 임무이며, 보냄을 받은 자로서 반드시 완수해야 할 영적인 책임과 부르심을 뜻합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예수님이 제자들의 마음을 여시고 무엇을 깨닫게 하셨나요? (45절)
2
예수님이 성경 말씀을 풀어주셨을 때 제자들은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며 성적이나 친구 관계로 마음이 불안할 때, 내 감정이나 친구들의 말이 아닌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어떻게 든든하게 지탱해 주는지 구체적으로 적어 보세요.
3
오늘 하루, 학교에 가기 전이나 공부를 시작하기 전 짧게 성경을 읽으며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작성 후 꼭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성적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제 마음이 흔들릴 때 주님의 말씀을 통해 분명한 길을 발견하게 해주세요. 부활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오늘 하루도 학교에서 흔들림 없는 증인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