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없으면 아무 성과가 없습니다
고전 13:1-7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기도도 많이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알맹이'를 빠뜨릴 때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는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내가 아무리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고 미래를 다 알 정도의 대단한 지혜가 있어도, 내 마음에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시끄럽게 소리 내는 꽹과리에 불과합니다. 내 모든 재산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더라도 사랑이 동기가 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짜 사랑은 아주 실제적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에서 시작해서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모든 것을 믿고 견뎌내는 것입니다. 사랑은 단순히 기분 좋은 감정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 나를 조절하고 희생하는 거룩한 태도입니다. 사랑이 없는 대단한 능력보다는, 투박하더라도 사랑이 듬뿍 담긴 작은 말 한마디가 하나님 보시기에 훨씬 아름다워요.
오늘 나의 말과 행동에 사랑이 담겨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똑똑하게 정답을 말하는 것보다 친구를 위해 한 번 더 기다려주는 '사랑의 실천'이 우리를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만듭니다.
작성 후 꼭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주님, 제가 대단한 일을 하려 하기보다 작은 일 하나에도 사랑을 담는 어린이가 되게 하옵소서. 제 유익을 먼저 챙기려 했던 욕심을 버리고, 친구를 위해 오래 참고 친절을 베푸는 진짜 사랑을 실천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며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