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신 특별한 선물
엡 4:8-16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면서 우리 각 사람에게 은혜의 분량대로 특별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르치는 교사로, 어떤 사람은 전도하는 자로 세우셨죠. 이유가 무엇일까요? 나 혼자 돋보이고 잘난 척하라고 주신 능력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입니다. 각 지체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할 때, 교회라는 거별한 몸은 사랑 안에서 스스로 자라나게 됩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며, 우두머리 되시는 예수님에게까지 믿음이 쑥쑥 자라나야 합니다. 몸의 각 마디가 연결되어 영양분을 공급받듯, 우리도 주님과 연결되어 서로를 도와야 합니다. 내가 가진 작은 재능 하나가 교회를 세우는 기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지 않나요?
오늘 하나님이 내게 주신 '분량의 은혜'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공부를 잘하든, 친구의 고민을 잘 들어주든, 정리를 잘하든 모든 것이 교회를 위한 도구입니다. 그 선물을 주님과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하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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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선물의 주관자 하나님, 저에게도 믿음의 분량대로 소중한 달란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재능을 저만을 위해 쓰지 않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고 친구들을 섬기는 데 기쁘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제 달란트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귀한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