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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오늘의 말씀

새로운 성품의 옷을 입는 새 사람

엡 4:17-24

17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23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묵상 해설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허망한 가치관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과거의 방식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떠나 무지함과 굳어진 마음으로 방황하던 이방인의 삶, 즉 타락한 본성과 탐욕에 이끌려 살아가던 썩어질 '구습'을 과감히 벗어버리라고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마치 오물로 얼룩진 낡은 옷을 미련 없이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듯, 세속적인 성공주의와 이기적인 욕망을 과감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이것은 일회적인 감정의 결단이 아니라, 매일의 구체적인 일상 속에서 치열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영적 갱신입니다. 부당한 타협 대신 정직을, 분노 대신 용서를, 이기심 대신 십자가의 희생을 선택하십시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날마다 새로운 성품의 옷으로 단장할 때, 우리의 삶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빛이 될 것입니다.

어려운 단어
- 구습: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기 이전의 타락하고 부패한 본성을 따라 지배받던 옛 방식과 습관을 의미합니다.
- 의와 진리: 하나님의 거룩한 공의의 기준과 영원히 변치 않는 복음의 절대적 가치를 인격의 기반으로 함입니다.
- 거룩함: 세상의 가치관과 도덕적 수준으로부터 철저히 구별되어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 된 순수한 신앙의 상태입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은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가는 구습을 따르는 무엇을 벗어버리라고 했나요? (22절)
2 십자가의 은혜를 안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끊어내지 못하고 집착하는 세속적인 '구습'은 무엇인가요?
3 오늘, 습관적으로 짓는 죄나 이기적인 태도 하나를 단호하게 거절하고 진리의 말씀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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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창조주 하나님, 여전히 썩어질 세상의 욕망과 옛 습관에 끌려가는 저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제 심령을 성령으로 새롭게 하사, 매일매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의 옷을 입고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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