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품의 옷을 입는 새 사람
엡 4:17-24
여러분, 진흙탕에서 신나게 놀고 난 뒤 더러워진 옷을 그대로 입고 침대에 들어가는 친구가 있나요? 당연히 더러운 옷은 벗어버리고 깨끗하게 씻은 뒤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하죠. 사도 바울는 우리 영적인 상태도 이와 같다고 말씀하세요. 예수님을 믿기 전의 우리는 욕심과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낡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진리를 알게 된 우리는 그 '옛 사람'의 옷을 훌훌 벗어던져야 합니다.
대신 우리는 마음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새 사람은 이기적인 마음 대신 배려를, 거짓 대신 정직을, 분노 대신 용서를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매일 아침 옷을 갈아입듯 우리가 날마다 결단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어제는 화를 냈더라도, 오늘은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의 새 옷을 골라 입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 거울을 한번 보세요. 혹시 욕심이나 미움이라는 낡은 옷을 아직 걸치고 있지는 않나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 옷을 벗고, 예수님을 닮은 반짝반짝한 새 옷으로 갈아입어 보아요. 주님이 주신 그 거룩한 옷이 여러분을 가장 아름답게 빛내줄 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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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창조주 하나님, 제가 지저분한 옛 습관의 옷을 계속 입고 주님을 따르려 했음을 회개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제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을 닮은 의로움과 거룩함의 새 옷을 입게 하옵소서. 날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성화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